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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역방쿠 시대 열었다" 엘라바, ′에어폼 각도조절 역류방지쿠션′ 론칭

  |  2026-06-17


엘리시아(Elyssia) 산하 쁘띠엘린이 운영하는 베이비 굿 슬립 브랜드 엘라바(elava)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역류방지쿠션 내부 전체를 에어폼(Air Foam) 소재로 설계한 'ALL 에어폼 각도조절 역류방지쿠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솜, 메모리폼 소재의 한계를 개선한 3세대 역류방지쿠션으로, 신생아 수면 환경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안전성, 통기성, 위생관리 편의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역류방지쿠션은 수면 자세와 질식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엘라바는 단순한 역류 방지 기능을 넘어 아기의 호흡 환경과 안전성까지 고려한 새로운 개념의 역류방지쿠션을 선보였다.

엘라바 에어폼 역류방지쿠션은 수면 시 권장되는 10도 이하 안전 각도와 수유 후 사용 가능한 23도 역류방지 각도를 모두 구현할 수 있는 2WAY 각도조절 구조를 적용했다. 상황에 따라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신생아부터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제품 핵심 소재인 에어폼(Air Foam)은 수많은 공기 통로가 연결된 입체 구조로 설계돼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한다. 기존 솜이나 메모리폼 대비 공기 순환이 원활해 아기의 체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며, 장시간 사용 시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에어폼은 형태 변형이 적고 복원력이 우수해 오랜 기간 사용해도 처음과 같은 쿠션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아기의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편안한 자세를 지원한다.

위생관리 편의성도 강화했다. 역류방지쿠션 사용 시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땀, 역류, 토사물 등의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어폼 속통까지 통세척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세척 후 빠른 건조가 가능해 관리 부담을 줄였으며, 약 10분 내외의 빠른 건조 성능으로 위생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엘라바 관계자는 "기존 역류방지쿠션이 역류 방지 기능에 집중했다면, 이번 에어폼 역류방지쿠션은 아기의 호흡 환경과 위생관리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부모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역류방지쿠션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전했다.